일본 증시는 전날에 이어 2% 이상 상승하고 있으며 중국 역시 전날의 하락세에서 반등에 성공했다.
전날 미국 증시가 최대 3% 이상 오르는 등 강한 랠리를 펼치데 따른 기대감이 아시아 증시 전반에도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스페인의 국채 매각이 순조로운 결과를 보인 점과 전날 중국 지표가 견실했던 것도 투심이 리스크를 향하게 했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2.0% 상승한 9733.06엔으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국 증시의 영향과 함께 외환시장에서 유로화 대비 엔화가 약세를 지속하면서 수출주들이 선전하고 있다.
이 지수는 앞서 1.66% 상승 출발한 이래 장중 2% 이상 오름폭을 확대하며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모습이다.
개별주로는 미쓰비시UFJ파이낸셜이 3.37% 상승하고 있다.
중화권 증시 역시 일본과 함께 상승하고 있다.
중국 증시의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우리시각 오전 11시 30분 현재 전날보다 0.86% 상승한 2584.23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난달 소비자 물가지수를 포함해 중국 거시지표가 대거 발표됐지만 시장의 예상치와 부합하면서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1.65% 상승한 7297.04 포인트, 홍콩 항셍지수 역시 1.39% 상승한 1만 9905.45 포인트 기록 중이다.
특히 대만의 에이서가 2.92%, TSMC가 1.03% 상승하며 기술주의 오름세에 힘을 싣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