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대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1일 "웅진씽크빅이 하반기에 신규 비즈니스로 아이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아동용 교육 컨텐츠를 제작, 앱스토어를 통해 판매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웅진씽크빅이 준비하는 컨텐츠의 내용은 방대한 아동용 전집류 도서컨텐츠를 기반으로 주제별 다양한 사진과 동영상을 포함한 멀티미디어 성격의 스토리북이다. 이르면 8월정도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박 애널리스트는 "국내 아동용 도서 시장은 약 5420억원 규모로 국내 도서시장에서 21%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웅진씽크빅이 전집 부문 시장점유율 1위(33.7%, 08년)업체로 지난해 전집부문에서만 약 2732억원(전년동기대비 15.5% 증가) 매출을 달성한 만큼 빠르게 시장을 확대할 공산이 크다"고 평가했다.
현재 9개국에서 출시된 아이패드는 출시 2개월여 만에 전세계적으로 약 200만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국내에도 이르면 3/4분기 중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