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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미국 & 유럽 증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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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투자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우영무)의 6월 11일자 "미국 및 유럽 증시 리뷰"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U.S. Market Flow

- 10일 미국 증시, 중국의 수출 급증 등 아시아의 견고한 경제성장세가 유럽 불안으로 인한 경제성장세 둔화 우려를 희석시키며 상승 마감. 다우지수 전일대비 273.28pt(+2.76%) 오른 10172.53,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59.86pt(+2.77%) 올라선 2218.71, S&P500 전일대비 31.15pt(+2.95%) 상승한 1086.84

- 재무부, 5월 연방정부 재정적자가 전년동월대비 540억달러 감소한 1360억달러를 기록하며 20개월 연속 적자를 이어감. 세입은 전년동월대비 300억달러 늘어난 1470억달러, 세출은 전년동월대비 240억달러 줄어든 2830억달러를 기록.

- 상무부, 4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0.7% 감소한 1488억달러, 수입은 전년동월대비 0.4% 감소한 1891억달러로 403억달러의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 이는 2008년 12월 이후 최대 규모. 원유 수입을 제외한 무역적자는 전월 1550억달러에서 1630억달러로 증가.

- 노동부, 지난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전주대비 3000건 감소한 45만6000건을 기록. 4주평균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전주대비 2천5000명 늘어난 46만3000명을 기록.

- 달러화, 경제지표 개선과 주식시장 반등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도 강화로 유로화 대비 약세. 달러/유로 환율 전일대비 0.0078달러 상승한 1.2047달러. 엔/달러 환율 전일대비 0.14엔 하락한 91.26엔

- 국제유가, 중국 일본 호주 등 각국의 경제지표가 일제히 개선세를 보이자 유럽 재정위기로 세계 경제 회복세가 꺽일지 모른다는 우려감이 누그러지며 상승 마감. WTI 7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배럴당 1.12달러 상승한 75.48달러.


▶ U.S. Market Insights

- 브리티시 페트롤리엄[BP], 전일 주가급락 후 BP가 사고수습 비용을 감당할 재원을 가지고 있다고 해명한 점이 호재로 작용하며 주가 12.26% 급등.

- 에너지 관련주 상승. 베이커휴즈[BHI](+10.61%), 엑손모빌[XOM](+3.10%),셰브론[CVX](+4.77%), 할리버튼[HAL](+7.36%),트랜스오션[RIG](+3.97%).

- 금융주 강세. 씨티그룹[C](+0.78%), JP모간체이스[JPM](+3.15%), 뱅크오브아메리카[BAC](+3.0%), 웰스파고[WFC](+4.07%) 주가 상승.


▶ 유럽 Market Insights

- 10일 유럽 증시, 아시아의 견고한 경제성장세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를 희석시키면서 상승 마감.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 대비 46.64p(+0.92%) 상승한 5,132.50,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69.87p(+2.03%) 오른 3,516.64,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71.84p(+1.20%) 상승한 6,056.59로 각각 마감

- BBC, 핀란드 1분기 GDP가 전년동기비 -0.8%, 전분기비 -0.4% (계절조정) 기록함에 따라 유로존 국가 가운데 처음으로 더블딥에 빠졌다고 보도. 지난 4분기 GDP 전년동기비 -5.2%, 전분기비 -0.2%를 기록한 데 이어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함에 따라 경기후퇴에 공식 재진입

- 블룸버그, 골드만삭스가 향후 3개월 평균 달러/유로 환율 예상치를 종전 1.35달러에서 1.15달러로 하향 조정하며 유로화 약세 심화를 전망했다고 보도. 유로존 경제 성장에 대한 우려와 정치적 불안정성을 근거로 제시

- 블룸버그, BP의 사고 처리 지연으로 투자자 신뢰가 바닥나 회사채와 CDS가 정크 등급으로 전락했다고 보도. 미 국채와 BP회사채 간 스프레드는 757%p까지 확대. 회사채 부도 보험 비용은 51만2천달러까지 급등

- 비즈니스위크, 독일 정부가 GM의 유럽 자회사 오펠에 대한 지원 요청을 거부했다고 보도. 긴축정책 추진으로 오펠 지원 여력이 없으며 지난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한 GM이 독자적으로 재무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판단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방민진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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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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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부 여권정보도 노출됐다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과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노출된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1일 81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9.22 photo@newspim.com 유출된 자료는 지난 6월 한 보안 관련 사이트에 올라온 '탑승객 명단(대한민국-벨기에)' 파일이다. 이 파일에는 이 대통령 부부와 정부 주요 인사, 청와대·외교부 직원, 대통령경호처 경호원, 청와대 출입기자 등 168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노출된 정보는 국문·영문 이름과 소속·직책, 생년월일, 여권번호, 여권 발급일·만료일 등이다. 해당 파일은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앞두고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보안 관련 유료 사이트에 게시된 것으로 추정된다. 순방 전인 6월 2일부터 약 5개월간 외부에 노출됐으며, 현재는 열람이 차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대통령 등 개인정보 유출 대응을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유출 경위와 정보 노출의 범위, 실제 피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기관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alebcao@newspim.com 2026-11-0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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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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