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그리스 재무부는 지난 5개월간 경상 예산이 전년대비 8.3% 증가했다고 밝혔다.
앞서 그리스 정부가 '안정 및 성장 프로그램'에서 제시한 목표치인 11.7%에 못미치는 수준이다.
반면 이 기간 예산 지출은 10.6% 감소하며, 목표치인 4.8%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재무부는 이 기간 예산 적자 규모가 89억 7000만 유로로, 전년 동기의 146억 5000만 유로에서 38.8% 감소하며, 감소 목표치인 35.1%보다 크게 줄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