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트너 재무장관은 지난 3일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들에 보내는 서한에서 경제 회복세를 유지하고 성장 전망을 강화하는데 힘쓸 것이며, 민간 수요 진작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반면 메르켈 총리는 내수를 진작하기 위해 정부 지출을 확대하라는 국제적인 압력에 직면하고 있지만, 2014년까지 800억 유로를 절감해야 향후 국가 재정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고 밝혀 적극적인 내수 진작 의지가 없음을 확실히 했다.
사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