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대비 1.10% 상승한 9542.65엔으로 마감했다.
이로써 전날 1% 수준으로 급락하며 6개월래 최저치로 마감한 이 지수는 95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중국의 지난 5월 수출이 기대 이상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글로벌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 증시에 호재로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오후장 들어 유로화가 반등하면서 오전에 지속되던 엔고 현상이 완화, 투심도 개선되는 모습이었다.
다만 일본 무역업체인 미쓰이상사는 환율 부담 개선에도 불구하고 영국 정유업체인 BP사의 주가 하락 영향에 6% 가까이 밀리면 오전장의 7% 낙폭을 조금 만회하는 데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