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금양 관계자는 "아직 2/4분기가 끝나지 않은 시점이라 구체적인 수치를 밝히기는 어렵지만 전기대비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특정사업 보다는 사업전반적으로 매출이 신장되고 있어 전분기대비 증가하는 실적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외주임가공 생산을 확대하고 중국으로 공장을 이전하는 등 생산시스템을 변경했다"며 "차별화된 품질경쟁력에 가격경쟁력까지 더해져 점진적으로 나아지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금양은 지난 1/4분기에 매출 191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30.5% 증가하는 실적을 거둔바 있다.
같은 기간 순이이익은 4억9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1.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원가율의 증가로 17.9% 줄어든 9억7900만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