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그리스 통계청(NSS)은 지난 1/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 대비 1.0% 감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발표된 예비치인 마이너스 0.8%에서 다소 하향 수정된 수치다.
연율로도 2.5% 수축되며, 예비치인 마이너스 2.3%에서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통계청은 지난 4월 그리스의 산업생산이 전년 대비 5.1% 감소하며, 3.7% 줄어든 직전월보다 감소세가 한층 가팔라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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