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0년 설립된 솔라시아는 스마트카드 임베디드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로, 3G 단말기에 필수적으로 탑재되는 통신용 USIM 카드 부문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최 애널리스트는 "솔라시아의 Combi-USIM카드 시장 점유율은 68.4%"라며 "지난해 전체 매출 중 87.1%가 이 부문에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글로벌 스마트카드 시장이 2008년 40.7억개에서 2012년 75.3억개로 연평균 19% 성장이 예상된다"며 "솔라시아가 주력하고 있는 통신시장은 오는 2012년 전체 스마트카드 시장의 70%를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해외시장은 국내와 달리 2G 사용자의 비중이 여전히 높아 3G로의 전환 수요가 기대됨에 따라 Contact-USIM카드를 통한 해외진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또한 "국내 시장 역시 메모리 고용량화, 양방향 통신기능 탑재 등의 USIM 기술 상용화로 향후 고사양 USIM카드로의 교체수요 발생 및 적용제품 확대 등에 따른 시장 수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에 신규상장되는 솔라시아는 지난해 매출액 260억원, 영업이익 26억원, 당기순이익 24억원을 달성한 바 있으며, 공모가는 5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