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틱스(Sentix)는 유로존 6월 투자신뢰지수가 마이너스 4.1을 기록, 직전월의 마이너스 6.4에서 크게 개선됐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같은 결과는 마이너스 7로 악화될 것으로 예상했던 로이터 전문가 예상치를 대폭 웃도는 서프라이즈다.
특히 하위 지수 중 경기 기대 지수 역시 마이너스 4.75로, 직전월의 마이너스 8에서 상승하며 전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센틱스는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이번 달 투자신뢰지수 개선은 기관 투자자들에 힘입은 것"이라며, 투자자들이 유로존 부채 위기에 지나친 반응을 보인 이후 소폭 조정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풀이했다.
다만 경제 여건(펀더멘털)이 개선된 것으로 기대하긴 어렵다는 입장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