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까지 전국 5개 이상 점포로 확대
[뉴스핌=배규민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온라인시장 강화의 일환으로 오는 7일부터 식품관 ‘e-수퍼’를 신세계몰 (mall.shinsegae.com)에 오픈 한다.
2011년까지 백화점의 온라인 식품관 운영점포를 전국 5개점포 이상으로 확대하고 연간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다.
‘e-수퍼’는 백화점 식품매장에서 판매하는 식품들을 신세계몰에서 판매하는 것으로 청과, 정육, 수산, 가공식품과 생활용품 등 총 4500여 품목을 취급한다.
신세계백화점은 다른 온라인 식품관의 차별화를 위해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인 5STAR 운영을 확대하고, 친환경 상품과 프리미엄 유기농 상품, 전국 명인상품 코너를 만들어 차별화에 나선다.
특히 주문 후 3시간 이내에 상품을 받아 볼 수 있는 배송 시스템을 갖춰 상품의 최고의 신선도를 유지할 방침이다.
신세계백화점은 1차로 본점을 중심으로 용산구, 중구, 종로구 등 8개구 219개동의 103만세대를 대상으로 영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올해 안에 강남점과 영등포점으로 점포를 확대해 서울 거주 인구의 60%에 해당하는 600만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전개할 계획이다.
신세계 온라인 사업담당 신영준 마케팅팀장은 “오랜 전통의 신세계 식품운영 노하우와 온라인 영업 노하우를 잘 연계해 ‘e-수퍼’가 신세계의 온라인 시장 1위 목표를 달성하는데 출발점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e-수퍼’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블로그 등을 통해 가장 많은 홍보를 한 고객에게 150만원 상당의 신세계몰 적립금을 증정한다. 또 오는 13일까지 3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각티슈를, 7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친환경 주방세제를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