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6일 '2010년도 공공분야 SW사업 수요예보' 조사결과를 통해 '올해 2010년도에 발주되는 전체 공공분야 SW사업규모는 총 2조 2428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236억원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SW사업 수요예보는 중앙부처 및 지자체 등 1129개 공공기관의 2010년도 HW 및 SW 구매계획과 정보시스템 구축계획을 조사한 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SW산업정보종합시스템(www.swit.or.kr)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홈페이지(www.sw.or.kr)를 참고하면 된다.
총사업비중 HW구매와 패키지구매는 5228억원으로 전년의 5577억원에 비해 감소했으나, 시스템구축과 SW개발 예산은 전년대비 2583억 증가한 1조7199억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발주기관별로는 방송분야가 전년대비 28억원 증가한 4485억원, 공공도서관이 154억 증가한 305억원으로 각각 사업규모가 점증했다.
또 발주시기가 확정된 사업은 전체의 75.6%수준인 1조 6959억원이고 이중에서 90.7%가 상반기 중에 발주됐거나 발주할 것으로 조사됐다.
지경부는 올 하반기에 예정된 '2011년도 공공분야 SW사업수요예보'부터는 수요조사부터 결과공표까지 전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해당시스템에 누구든지 접속해 그 결과를 상시조회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지경부의 유정열 소프트웨어정책과장은 "올해부터 SW수요예보를 연말 차년도 전망, 연초 당해확정치 연 2회 조사발표하게 되어 그 일환으로 2010년도 확정사업계획예산을 발표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