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합의안은 다음주부터 열리는 유로존 재무장관 회의에서 공식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 소식통은 "이미 합의에 이르렀지만, 기술적인 형식에 있어 재무장관들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고 전했다.
이 같은 특별목적기구 설립안은 지난 5월 처음 제시되었으며, 그리스와 같이 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할 수 없는 국가들을 위해 자금을 대출해주는 목적으로 제안되었다.
하지만 그리스의 경우와 달리, 이번 특별목적기구는 유로존 국가들의 보증을 바탕으로 이 기구가 직접 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리스의 경우, 유로존 각국이 시장에서 개별적으로 자금을 조달해 그리스에 지원해주는 형태를 띄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