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업체인 퀵실버 역시 2/4분기 실적을 공개한 후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3일(현지시간) 크리스피 크림은 1/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450만 달러, 주당 6센트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190만 달러(주당 3센트)에 비해 두배 이상 급증한 실적이다.
같은 기간 분기 매출은 9210만 달러로 전년 동기 9340만 달러에 비해 감소했으나 동일점포 매출은 3.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크리스피 크림은 올해 영업익 전망치를 기존 1000만 달러~1300만 달러 범위에서 1100만 달러~1500만 달러 범위로 상향 제시했다.
크리스피 크림의 주가는 마감후 거래에서 6.2% 상승한 3.92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퀵실버의 주식은 11.2% 급등한 주당 5.15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퀵실버는 2/4분기 주당 6센트의 순익과 함께 4억 680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같은 기간 주당 4센트의 순익과 4억 94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조정 순익은 주당 11센트인 것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