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서울을 비롯한 경남, 충남북, 제주 등 5곳이 초박빙의 경합지역으로 분류됐다.
2일 오후 10시 27분 현재 충남지사 선거에서 17.5%가 개표된 상황에서 민주당 안희정 후보가 6만4823표를 얻어 43.1% 득표율을 보이고 있고 2위인 한나라당 박상돈 후보가 5만8642표를 얻어 39% 득표율을 나타내고 있다.
두 후보의 표차는 6181표차이고 득표율은 4.1%포인트 차이다.
경남지사의 경우 14.6%가 개표된 가운데 무소속 김두관 후보가 51.7% 득표를 얻으며 48.3%에 그치고 있는 한나라당 이달곤 후보를 7585표차로 따돌리고 있다.
31.7%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제주지사 선거에서는 무소속의 현명관 후보가 42.6%를 득표해 2위인 무소속 우근민 후보를 3.0%포인트 차이로 앞서가고 있다. 표 차이는 2567표다.
이밖에 충북지사 선거에서는 한나라당 정우택 후보가 민주당 이시종 후보를 5.3%포인트 차이로 따돌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