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 수요가 감소한 데다, 투입 물가도 빠르게 치솟으며 경제 회복에 걸림돌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1일 마르키트/CDFA는 5월 프랑스의 PMI제조업지수가 55.8로, 직전월의 56.6에서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발표된 잠정치이자 로이터 예상치인 56.2보다 저조한 결과로, 3개월래 최저치이다.
하지만 이 지수는 경기 확장여부를 가늠하는 기준선인 50은 무난히 상회한 것으로 나타나, 제조업 부문 회복세가 여전히 견실함을 보여줬다.
마르키트의 젝 케네디 이코모니스트는 "프랑스 제조업 분야는 아직까지 유로존 국가 부도 위험으로부터 큰 영향을 받지 않은 상태"라고 지적했다.
다만 재고 부족 사태가 확산되면서 투입 비용 물가가 지난 5년 반래 가장 가파르게 상승했다고 지적했다.
이 기간 투입물가 지수는 78.2로, 직전월의 74.1에서 가파르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기업의 영업 이익이 감소하고 이로 인해 투자와 고용이 축소되는 악순환이 발생할 것이란 우려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