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2일 스마트그리드의 성공적 구축과 시스템간 상호운용성 확보를 위한 표준화 종합 추진 전략을 수립하고 민간차원의 표준개발을 추진하는 '스마트그리드 표준화 포럼'을 오는 3일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출범한다고 밝혔다.
포럼은 현재 중점 추진중인 스마트그리드 5대 영역 ▲ 지능형전력망 ▲ 지능형소비자 ▲ 지능형운송 ▲ 지능형신재생 ▲ 지능형서비스 등에 대해 총 6개 분야 표준화 분과위원회를 구성한다.
각 분과위원회는 실증단지 컨소시엄 업계와 R&D전문기관 등에서 300여명의 전문가를 참여시켜 작업반을 구성 표준개발을 추진하게 된다.
지경부는 포럼에 대해 스마트그리드의 시장 선점과 오는 2030년 국가단위 스마트그리드 구축을 향한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경부의 박인수 디지털전자표준과장은 "시장 선점을 위해 산업계 의견수렴과 기업보유 표준 등 민간 컨센서스를 통한 표준개발을 위해 이번 포럼이 추진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