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2일 상용화가 시급한 2개 신규과제를 발굴 올해 1차적으로 22억원을 투입하는 3D제품 국산화 R&D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개 신규과제는 HD급 3D Depth카메라 개발과 4K급 초고행상도 3D영상처리 및 표시장치 개발이다.
HD급 3D Depth카메라는 일반 카메라로 촬영한 컬러영상과 센서를 통해 측정한 깊이 정보를 합성해 3D영상을 생성할 수 있는 카메라로 오는 2013년까지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4K급 초고행상도 3D영상처리 및 표시장치는 오는 2012년까지 개발하는 것으로 아바타의 성공으로 3D디지털 시네마의 확산에 대응할 수 있다.
4K급은 현재 많이 보급된 2K급 디지털 시네마보다 4배 더 선명한 초고해상도로 대형 디스플레이에서도 매우 선명하게 영상을 구현한다.
지경부는 오는 3일 신규과제에 대한 사업공고르 내고 7월 중 수행기관을 확정해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지경부의 조영신 전자정보산업과장은 "무안경 TV와 홀로그램은 올해 10월에 마련되는 3D산업통합기술로드맵을 바탕으로 추진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