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총리는 이날 일본 경제인들과의 회담에서 "세계 경제는 안정적인 회생을 시작했지만 회복 속도는 더디며 불안정 요인은 여전히 남아있다"고 언급하며 2차 위기 가능성을 우려했다.
이날 원 총리는 향후 위기에 대한 국제사회의 대응책 마련을 촉구하는 동시에 이번 국제적 금융위기에 대한 중국의 대응책이 효과적이었다고 풀이했다.
그는 "중국의 은행은 여전히 좋은 여건에 있으며 중국 부채규모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단계"라며 "중국은 2010년의 경제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그는 "이제까지의 경기부양책은 성공적이지만 출구전략을 쓰기에는 이른 시기"라며 경기부양책의 지속 가능성을 시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