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발전에 IT를 접목하고, 의료분야에 미래형 디지털 진료공간 서비스 모델을 개발한다는 그림이다.
지식경제부는 31일 에너지 IT, 의료 IT융합분야에서 '산업IT융합지원센터'를 신규로 선정한고 밝혔다.
'산업IT융합지원센터'는 수요기업과 IT기업간 연계를 통해 IT융합을 상시적으로 추진하는 협력 네트워크로서 비영리기관의 주관하에 수요기업, IT기업, 대학, 연구기관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활동하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에너지 분야 지원센터는 울산테크노파크가 주관기관이고 울산대와 울산과기대, 한국수력원자력 등 10개 기업과 협회로 구성됐고, 의료분야는 한국전자정보산업진흥회가 주관기관이고 서울대, 연대와 메디슨, 인성정보 등이 참여했다.
향후 2년간 매년 2억원을 한도로 지원받을 수 있고, 필요시 3년까지 지원기간이 연장된다.
지경부의 김정환 정보통신정책과장은 "주력산업과 IT융합을 상시 추진하는 거점을 마련함으로써 협력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상용화하는 것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