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는 28일(뉴욕시간) 스페인의 장기 외화 및 자국통화의 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한단계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또 전망등급은 '안정적'을 부여했다.
피치는 아울러 스페인 경제 회복세가 재정긴축안으로 인해 정부가 당초 예상했던것 보다 더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피치는 "스페인의 재정긴축안을 검토한 결과, 중기적으로 민간부문과 대외 부채 축소를 위한 긴축으로 인해 경세 성장세가 실질적으로 위축될 것으로 예상돼 이처럼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스페인의 경제 구조조정이 다른 'AAA' 신용등급 국가들과 비교해 더 어렵고 오래 지속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