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해운업황 선행지수인 BDI(벌크선 운임지수)는 최근들어 연중 최고치인 4000선을 돌파했으며 이로 인해 해운업황도 본격적인 개선세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항만물류 정보화 사업자인 케이엘넷에 따르면 올해 5개월 평균 컨테이너 전자문서 처리실적은 전년동기대비 32%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4월에는 전년동기대비 32% 늘었으며, 이달에는 약 42%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 함께 컨테이너 운임을 나타내는 HR종합용선지수도 상승했으며 부산항 등 국내 수출입항의 컨테이너 전자문서(EDI) 처리규모도 급증하고 있는 상태다.
28일 케이엘넷 관계자는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에 따라 전자문서 처리실적도 증가하고 있어 전분기대비 실적은 증가될 것"이라며 "전자물류 부문과 함께 해외쪽도 점차 가시화 되고 있는 상황이라 앞으로도 점진적인 성장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해양부는 국내 컨테이너 물동량의 74%를 차지하는 부산항 물동량이 지난달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