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투어는 2012여수세계박람회(2012여수엑스포)를 앞두고 외국인관광객을 유치하는 지정여행사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지역은 중화권으로 대만과 홍콩을 포함한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2012여수엑스포 지정여행사로 선정됨에 따라 자유투어는 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와 전략적 파트너쉽을 구축하고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외국인관광객 유치에 나서게 된다.
또 이를 위해 2012여수엑스포와 연계되는 선택적 맞춤 코스와 개별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필요한 홍보와 마케팅에도 적극 나서게 된다.
자유투어는 중화권의 단체 및 개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여수엑스포 행사가 열리는 3개월 동안 2000명 가량의 외국인관광객을 불러들인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전담부서 운용을 바탕으로 중국 파트너사인 화평국제여행사와 제휴해 현지 영업망을 적극 활용, 중국의 대형 여행사들로 판매망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 인바운드 여행사업의 차별화를 위해 중화권뿐 아니라 국내 거주 외국인들까지도 적극 유치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자유투어 방광식 대표는 "차별화된 상품 개발과 철저한 준비로 범국가적 행사인 2012 여수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