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달, 두루미에 이어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지킴이 활동 앞장
[뉴스핌=정탁윤 기자] S-oil이 천연기념물 보호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S-OIL은 올해의 보호종으로 한국 고유의 민물고기인 어름치(천연기념물 제 259호)를 선정, 종 보존과 교육사업 등에 1억 5000만 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S-OIL과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는 이날 경기도 가평군 중앙내수면연구소에서 ‘천연기념물 어름치 보호 캠페인’ 협약식을 하고, 어름치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기로 했다.

또한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달 27일부터 9월 중순까지 8차례에 걸쳐 초등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중앙내수면연구소에서 생태체험교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정백조 S-OIL 서울지역 사회봉사단장은 “천연기념물을 지키는 활동은 후손에게 온전한 자연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구체적 실천이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활동”이라고 말했다.
S-OIL은 지난 2008년 문화재청과 협약을 체결하고 그동안 수달, 두루미 등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보호활동을 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