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외국인은 개장 직후 10거래일만에 사자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지만 다시 매도 물량을 내놓고 있어 추세적인 전환을 확신하기는 다소 어려운 상황.
증권가에서는 아직까지는 외국인들이 사자세로 전환하기보다는 확인 과정이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오전 10 54분 현재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은 142억원의 매도세를 보이며 점차 매도 규모를 늘려가는 모습이다.
신한금융투자 이선엽 연구원은 "외국인이 매도세를 축소했다는 것 자체가 긍정적"이라며 "본격매수를 보이지 못하는 것은 아직까지 추세가 전체적으로 확인 안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주말이 다가오기 때문에 미국시장의 흐름을 지켜보기 위한 관망세를 보일 것" 이라며 "시장을 보는 시각에 대한 변화 가능성을 확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