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스포츠 대결로 관심을 지난 27일 여자 단체전경기에서 조양호 회장은 모스크바 주재 대한항공 직원 및 한국 대사관 직원, 현지교민 등 100여명과 함께 열띤 응원을 펼치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대한항공이 공수해 온 응원용 풍선 막대를 든 우리 응원단의 열광적인 응원 속에 대한항공 탁구단 소속 김경아, 당예서 선수를 비롯해 박미영 선수(삼성생명)가 출전해 북한 선수들을 일방적으로 몰아붙인 끝에 3대 0으로 완승했다.
조양호 회장은 지난 2008년 7월 내홍에 시달리던 탁구협회를 맡아 한국 탁구중흥의 계기를 마련했다.
지난해부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국가적 과제인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