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일본 경제산업성은 지난 4월 일본 소매판매가 전년 동월대비 4.9% 증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직전월 대비로는 0.5% 증가한 수준이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전년대비 3.7%의 증가율을 크게 상회하는 결과다. 또 1997년 3월 기록한 12.4% 상승률 이후 최대 폭으로 기록된다.
이번 결과와 관련해 시장 전문가들은 정부의 경기부양책이 도움이 됐지만 소비심리도 개선되고 있는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앞서 직전월인 지난 3월 소매판매는 전년대비 4.7%, 직전월 대비 0.8% 증가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