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일본 총무성은 4월 가계소비가 1인당 29만 9996엔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실질로 0.7%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명목가계소비는 2.1% 감소했다.
이는 당초 2.4% 정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 전문가 예상치와 크게 어긋난 것으로, 전월대비로도 6.3% 감소하며 전망치인 3.0% 감소에 비해 두 배나 밑돌았다.
주거비, 자동차구입, 증여, 송금 등을 제외한 가계 지출은 전년대비로 1.5% 감소했다.
한편 4월 일본 근로세대 실질 소득은 전년대비 1.6% 증가했으나 소비지출은 2.3% 감소, 소득 증가량에 비해 지출이 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