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LG이노텍, 2Q 영업익 661억원...전기比 56%↑"-하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신동진 기자] LG이노텍이 오는 2/4분기에 661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하이투자증권 한은미 애널리스트는 28일 LG이노텍에 대해 오는 2/4분기 예상 매출은 전분기 대비 26% 증가한 9735억원, 영업이익 전분기 대비 56% 늘어난 66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 애널리스트는 "실적 개선에 기여할 주요 요인은 빠른 LED 생산성 개선 속도 및 신규 고객 향 카메라 모듈 사업 개시"라며 "이런 생산성 개선 속도는 6월부터 운영될 파주 LED 생산 공장의 수율도 빠르게 정상화될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으며 3/4분기에도 LED부문은 36%의 매출 성장을 이어가면서 감가상각비 부담을 극복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또한 신규 고객 향 카메라 모듈 사업 개시로 2/4분기부터 카메라 모듈 및 PCB를 포함한 Mobile 관련 사업의 턴어라운드가 가능하고 하반기 이익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된다"며 "부품 성수기인 3/4분기까지 영업이익 성장은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지금은 LED 공급과잉 우려보다 업계 Leader에 대한 선별 필요

5월 초 이후 LED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금년에 MOCVD 장비 증가, Chip 수율 및 광효율 개선, TV 당 필요 Chip 수 감소 등이 내년 이후 LED는 공급 과잉의 상황을 맞게 될 가능성이 높이는 이유이다.

물론 LED 시장이 성숙기에 진입할 시점에는 공급 과잉 우려를 피할 수 없다. 그러나 지금이 LED 시장의 성숙기 단계를 논의할 시점인지 냉철한 판단이 필요하다.

우선 LED Blu는 연말까지 공급부족 상황이 쉽게 풀리지 않을 것이라는 정황이 쉽게 관찰된다. 최근 업체들의 LED TV 물량 공급 차질, 파나소닉의 LED TV 출시 계획 연기 (6월→9월) 등이 그 사례다.

특히 소재 부족 상황은 투자 소요기간 등의 이슈로 금년 안에 해결되기 쉽지 않을 전망이다. 반면 LED TV의 소비자의 선호도는 빠르게 증가해 오히려 일반 LCD TV 가격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이는 수익성 확보 차원에서 Set 업체의 LED 패널 확보 경쟁을 더욱 치열하게 만들고 있다.

이와 더불어 TV 시장보다 더 규모가 큰 LED 조명 시장 조기 확대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LED Blu 시장 성장으로 인해 LED 생산 효율성이 증가하면 조명용 LED 가격을 빠르게 하락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지금은 LED 공급 과잉 우려보다 시장 지배력을 선점할 수 있는 업체를 선별하는 것이 더 필요하다. 왜냐하면 성장기의 시장지배력은 곧 높은 수익성 달성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시장이 성장기의 중반도 안 온 상황임을 감안하면 여전히 기회는 있다. 현재 동사는 과감한 투자와 유리한 Value Chain 확보를 바탕으로 LED Blu 시장경쟁력 확보에 몰입하고 있다. 동사는 규모의 경제 및 기술력 모두를 갖추면서 글로벌 업체 중 가장 빠른 속도로 향후 LED 시장지배력을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2분기도 기대 이상 실적 전망, 적정주가 상향! 매수 의견 유지

동사의 2분기 예상 매출 및 영업이익은 9,735억원(QoQ:26%, YoY:2%) 및 661억원 (QoQ:56%, YoY: -16%)으로, 매출은 기존 추정치와 유사하나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 대비 9%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적 개선에 기여할 주요 요인은 빠른 LED 생산성 개선 속도 및 신규 고객 향 카메라 모듈 사업 개시이다.

이런 생산성 개선 속도는 6월부터 운영될 파주 LED 생산 공장의 수율도 빠르게 정상화될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으며, 3분기에도 LED부문은 36%의 매출 성장을 이어가면서 감가상각비 부담을 극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신규 고객 향 카메라 모듈 사업 개시로 2분기부터 카메라 모듈 및 PCB를 포함한 Mobile 관련 사업의 턴어라운드가 가능하고 하반기 이익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된다. 부품 성수기인 3분기까지 동사의 영업이익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적 상향 조정에 따라 동사의 적정 주가는 기존 18만5천원에서 4.3% 높인 19만3천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기존의 Buy 의견을 유지한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사진
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