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경제규모는 2009년 기준으로 세계 15위. 이에 반해 PER(주가수익비율)은 19등이다.
그는 “(우리나라) 경제규모에 비해 밸류에이션은 실망스럽다”며 “밸류에이션이 이머징 국가대비 싸다고 하지만 경제성장이 멈춰버린 일본보다 싸고, PIGS멤버인 스페인, 이태리보다도 낮다는 것은 더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할인, 규모의 경제를 이룰 수 없다는 것에 대한 할인이 있더라도 망할지도 모르는 나라보다 가치가 낮다는 것은 동의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고로 1600선 아래서는 주식을 사야한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한편 전날 주가 반등과 관련 서 연구위원은 “기술적 반등이라도 원/달러 환율 하락이 동반되었다는 점은 고무적인 현상”이라며 “남유럽문제에도 불구하고 OECD가 EU의 경제성장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것은 유로화 약세가 EU지역의 무역에 좋은 변화라는 점을 반영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