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유로화 자산 축소를 검토한 바 없다며 전날의 파이낸셜타임스(FT)의 보도내용을 부인하자 뉴욕증시가 급등하고 유로화가 상승하는 등 그간 위축된 투자심리가 되살아나기 때문이다.
28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27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211.00/1212.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240.00/1242.00원에 비해 29.00/30.0원 하락했다. 장중 고점은 1218.00원, 저점은 1205.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0.9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210.6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224.00원에 비해 13.40원 낮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는 미국의 지난주 주간 신규실업자 수가 감소하면서 고용시장에 대한 불안이 다소 완화된 가운데 중국의 유로화 자산 축소 검토 루머 부인으로 급등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전날대비 284.54p오른 10258.99였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유로화는 미 달러화와 엔화에 대해 크게 상승했다.
이에 유로/달러는 1.2373달러, 엔/달러는 91.04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