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달 발표된 예비치인 3.2%에서 소폭 하향 조정된 결과로, 로이터 통신이 사전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3.4%에 못미치는 수준이다.
한편 미국 노동부는 지난 주(5월 22일 기준)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계절조정수치로 46만 건을 기록, 직전주의 47만 1000건보다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치는 45만 5000건으로 감소할 것을 기대한 경제전문가들의 예상치에는 미달한 것이다.
다음은 전문가들의 반응을 정리한 것.
▶크레이그 토마스, PNC 파이낸셜 서비스 선임 경제학자
"GDP 수치는 실망스럽다. 모든 사람들은 상향 수정될 것으로 예상했었다. 하지만 예상은 들어맞이 않았다. 지난 분기 사람들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 만큼 행복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다. 경제를 걱정하는 사람들은 이번 GDP 하향 수정에 집착할지도 모른다. 오늘 발표는 그들의 우려를 대변해줄 것이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잘 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는 우리가 좋아할 만한 요소들이 여전히 많이 담겨 있다."
▶피에르 엘리스, 디시즌 이코노믹스 선임 글로벌 이코노미스트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감소폭은 직전주의 증가폭을 상쇄할 정도로 충분하지는 않다. 일회성 문제로 그치지 않을 수도 있다. 해고가 늘어날 가능성도 약간 커졌다. 기업 매니저들은 유럽사태로 신중해지고 있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스캇 브라운, 레이몬드 제임스 & 어소시에이츠 수석 이코노미스트
"GDP는 다소 실망스럽다. 대부분은 상향 수정을 예상했었다. 소비지출과 기업들의 소프트웨어 투자가 상당히 큰 폭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1/4분기 소비지출이 크게 증가한 것은 저축률 하락때문이기도 하지만 주된 요인은 고용시장 개선이었다. 오늘 발표된 신규실업수당청구지표 또한 실망스럽다. 고용지표는 미국채에 약간 도움이 됐다. 하지만 국채는 증시를 주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