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안보람 기자] 한국은행은 "한은이 미국과 통화스왑 체결과 별개로 '상설 통화스왑'을 추진 중"이라고 한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27일 한국은행은 27일자 머니투데이의 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은이 미국과 통화스왑 체결과 별개로 '상설 통화스왑'를 추진하고 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공식 부인했다.
또 '한은은 6월 초 부산에서 열리는 주요20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서 분위기를 띄운 후 11월 정상회담에서 타결을 이끌어 내겠다는 복안이다'는 보도 내용 역시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다만 한은은 "G20정상회의 준비위원회와 한국은행은 G-20 차원의 글로벌 금융안전망 구축을 금년도 G-20 회의의 주요 의제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다"며 "그러나 현재까지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 논의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