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KT에 따르면 아이폰 가입자 수는 지난 22일을 기점으로 7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4월 27일 60만 가입자를 모집한 이후 불과 25일 만에 달성한 성과다. 50만명에서 60만명까지 27일이 걸린 것과 비교하면 점차 가속이 붙는 형국이다.
업계에서는 경쟁사에서 다양한 스마트폰을 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폰에 대한 긍정적 여론이 인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아이폰 사용자들 사이에서 좋은 평가가 입소문을 타고 구매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후문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특별히 보조금이나 팍매 촉진 정책이 없는데도 아이폰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애플은 내달 중 미국에서 아이폰 신형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