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이백순)은 오는 7월 17일까지 한국금융사박물관에서 남아공 월드컵 개최를 기념해 본선에 진출한 32개국의 화폐를 전시하는 '화폐로 만나는 월드컵'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각 국 화폐의 특징적인 도안, 색상, 크기 등을 비교해 살펴볼 수 있도록 했으며, 월드컵 경기 대진표에 따라 조별로 구분 전시했다.
또한 나라의 화폐도안에 대한 설명 책자를 비치하고 체험학습지를 배포해 각 국의 역사, 예술, 문화에 대해 학습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울러 체험학습지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축구공을 선물로 증정하는 '자블라니를 잡아라' 이벤트와 교육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교육프로그램은 '화폐로 만나는 월드컵'이라는 주제로 신한은행 외환사업부의 위조지폐감식 전문가이자 세계화폐소장을 맡고 있는 배원준 차장이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월드컵 진출국의 문화와 역사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