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서비스업 경기는 근 3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확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마르키트는 유로존 5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5.9로 직전월의 57.6에서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57.5을 밑도는 수치로, 하부 지수인 생산 지수가 직전월 61.2에서 56.7로 하락했다.
같은 기간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는 56으로, 직전월의 55.6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로이터 예상치 55.5를 웃도는 결과로, 지난 2007년 8월 이래 최고치다.
이로써 서비스업 PMI지수는 9개월 연속 경기 확장여부를 가늠하는 기준선인 50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아우르는 종합 PMI지수는 56.2(잠정치)으로, 전월의 57.3에서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