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및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KT는 오는 7월 스마트폰의 구체적 출시를 두고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구체적인 출시 모델명이나 단말기의 성능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안드로이드 기반 갤럭시 시리즈 스마트폰이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그동안 삼성전자는 KT에 단말기 공급을 중단한 바 있다. KT가 지난해 11월 애플 아이폰을 출시하면서 일종의 신경전을 벌였다는 것이 업계의 관측이다.
이번 삼성전자의 KT 스마트폰 공급이 그동안 껄끄러웠던 KT와의 화해 무드를 만들 수 있을지 시선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