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일부 주식과 채권, 유럽 채권 및 국채 신용디폴트스왑(CDS) 거래에 있어 무차입 공매도를 제한하겠다는 내용을 발표한 것 때문에 금융시장의 혼란해지고 있고 위험 회피 움직임이 강화되고 있다.
우리시각 오후 7시 52분 현재 범유럽지수인 FTSE유로퍼스트300지수는 전일종가보다 24.96포인트, 2.43하락한 1001.68을 기록하고 있다.
이 지수는 개장 초 0.6% 하락 출발한 뒤 한때 997.12까지 급락하면서 지수 1000선을 시험했다.
그리스 등 채무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유럽연합(EU)의 구제안이 발표된 이후 처음으로 장중 주요 심리적 지지선인 1000선을 밑돈 것이다.
같은 시각 독일 닥스(DAX)는 2.56% 급락한 5998포인트로 6000선이 무너졌고, 프랑스 CAC-40지수는 2.78% 내린 3515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2.3% 내린 5185에 거래되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