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한 5월 월례회보(Bulletin)에서 ECB는 국채 매입과 추가 유동성 공급이 금리 인하로 인한 효과가 실물경제에 반영이 되도록 하는데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ECB는 "특히 이 같은 조치가 국채 시장의 불안이 전염되는 것을 막아주고, 시장의 유동성 위험과 신용 경색으로 인한 혼란을 완화시켜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중앙은행은 이 같은 조치들이 가계와 비금융권 기업들의 재정 상황을 안정시킴으로써 중기적으로 유로존 전체의 재정 상황을 안정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보고서는 또한 "국채 시장 개입이 중단되면, 이번 개입이 전체 유동성과 금리 수준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ECB의 5월 회보의 논조는 이번 달 ECB 정책이사회 이후 쟝-클로드 트리셰 총재가 밝힌 입장과 대동소이한 것이다.
또한 보고서는 금리 수준이 적정하다는 기존의 입장을 고수하는 한편,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이 아직 유로존 물가 안정에 위협이 되지 않고 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