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긴축안은 절반은 세금 인상을 통해, 나머지 절반은 정부 지출 축소를 통해 예산적자를 20억 유로 가량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제 소크라테스 포르투갈 총리와 페드로 파소스 코엘료 야당 당수가 전격 합의한 이번 긴축정책은 이날 내각 회의에서 승인될 전망이다.
세부적으로 합의안은 부가가치세를 현행의 20%에서 21%로 인상하고, 대기업과 은행들의 수익에 대해 부가세를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소식통은 소득세도 다소간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지난 주말 포르투갈 정부는 올해 예상 적자를 국내총생산(GDP)의 7% 수준으로 크게 낮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앞서 포르투갈 정부가 유럽연합(EU)에 제시한 적자 감축 목표치는 GDP의 8.3%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