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현진소재에 따르면 현진소재는 전일 글로벌 풍력발전기업인 덴마크 소재 베스타스(Vestas)와 180억원 규모의 풍력부품 계약을 맺었다.
이번에 현진소재가 베스타스에 공급하는 풍력부품은 풍력 메인샤프트다. 풍력 메인샤프트는 바람을 전기로 전환시켜는 동력전달장치로 풍력발전기의 핵심부품이다.
이와관련, 현진소재 관계자는 "전일 글로벌 풍력발전기업인 베스타스와 180억원 규모의 풍력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2000년대 초반부터 전세계적으로 풍력발전시장이 커지기 시작했으나 글로벌 경제위기로 주춤했다"며 "하지만 최근 다시 전세계 풍력발전시장이 되살아나는 분위기에서 대규모 풍력발전부품 공급계약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