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10시 32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코엔텍 주가가 현대중공업의 원전시장 재진출 소식이 나온 뒤 4%이상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현대중공업의 원전시장 진출로 폐기물 처리업체인 코엔텍의 수혜 가능성이 크다는 기대감이 작용했기 때문이다. 특히 코엔텍의 최대주주와 2대주주가 현대가와 관련이 있다는 점에서 현대중공업의 원전시장 재진출의 최대 수혜주라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 코엔텍의 최대주주인 후성은 방계 현대가로 분류되고 있다. 후성의 코엔텍 지분은 21.55%이다. 또한 원전시장에 직접 뛰어드는 현대중공업이 10.88%지분으로 2대주주의 위치에 있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지난 1999년 정부의 산업 합리화 정책 일환으로 두산중공업에 발전설비 사업을 넘긴 상태다. 하지만 현대중공업은 두산중공업의 원전 주기기 독점 납품권이 마무리되면서 원전시장 재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