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은 이날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송도국제업무단지 개발이익 추정'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번 회견에서 경실련은 국제업무단지에서 민간사업자인 NSIC가 선분양한 아파트 등 총 8개 사업장의 택지원가, 건축비, 이윤 등을 합한 분양가를 추정한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아파트 분양가는 596만원으로 나왔지만 실제 분양가는 1000만원 이상이었고 이로인해 민간업자들은 2조여원의 개발이익을 남길 수 있었다.
또 경실련은 후분양이 이뤄졌다면 소비자가 고분양가로 분양받지 않았을 것이라며 인천시는 송도 신도시 사업을 재검토하고 NSIC의 부당이득을 환수해야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