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업체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유니테스트가 8%이상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프롬써어티도 7% 내외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유니셈도 2%이상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분기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한 삼성전자를 비롯해 하이닉스반도체등 주요반도체기업들의 1/4분기 사상최대실적을 쏟아내면서 후공정 업체로의 분위기가 전이되는 모습이다.
특히 반도체 후공정업체의 경우 후행적인 특성 때문에 여타 반도체 장비업체보다 뒤늦게 주가모멘텀이 시작됐다는 의견이다.
정근해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유니테스트는 후공정 테스트 장비 업체로 고속 번인 장비의 확대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며 "공정 효율과 테스트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장비를 개발하고 대만 난야나 하이닉스로 납품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