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연춘 기자] 제주항공은 보인 상하이 항공서비스와 중정비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
13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이를 통해 보유 항공기에 대한 중정비 등을 안정적으로 보잉상하이 측에 위탁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대해 제주항공 정비본부장 이강효 상무는 "보잉상하이는 항공기 제작사인 보잉사의 기술지원을 직접적으로 받는 공식업체로 우리나라와 가장 가까운 상하이에서 중정비를 진행함으로써 이동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정비 안정성까지 높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2006년 6월 설립된 보잉상하이 항공서비스는 보잉과 상하이공항, 상하이항공의 합작사로 지난 2월 22일 우리나라 항공안전본부로부터 정비, 수리 및 정밀검사 시설에 대한 인증서를 획득한 항공기종합정비업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