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수출이 아시아 지역에서의 수요증가로 꾸준히 개선된 데 힘입어 무역흑자가 사상 최고치를 나타냈다.
13일 일본 재무성은 지난 3월 경상흑자가 전년 동월 대비 65.1% 증가한 2조 5342억엔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결과는 지난 2008년 3월의 2조 9000억엔 이후 최고 수준으로, 로이터가 집계한 전문가들의 전망치 2조 755억엔을 웃도는 것으로 확인됐다.
증가율 기준으로도 전망치인 35.3%를 두 배 가량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3월의 무역흑자는 1조 747억엔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소득수지 흑자는 1조 6540억엔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흑자 폭이 다소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