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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국제금융시장 리뷰 - 국제금융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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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센터(소장 정부균)의 5월 13일자 국제 유가 및 금융시장 동향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국제유가

■ 12일 WTI油6월물은 전일대비 0.72달러(0.56%) 하락한 배럴당 75.65달러. Dubai油는 2.04달러(2.58%)상승한 81.03달러 (블룸버그)

ㅇ 美원유재고 증가에 따라 유가 하락

ㅇ 美에너지부, 지난주 美원유재고는 전주대비 195만배럴 증가한 3억6,250만배럴, 예상(+160만배럴)보다 크게 증가. 쿠싱지역 원유재고는 전주대비 78만4,000배럴 증가한 3,700만배럴, 사상 최대

ㅇ PrestigeEconomics대표 Schenker, "원유재고 증가가 유가 하락을 초래하고 있다"고 분석

■ 알제리아 석유장관 Khelil, "OPEC은 현재의 산유량 쿼터를 변경하지 않을 것. 현재 유가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수준"이라고 언급 (블룸버그)

■ IEA, 2010년 OPEC의 필요 산유량을 종전전망보다 40만bpd 하향한 2,870만bpd로 전망. 세계 원유수요 감소 및 非OPEC 국가들의 산유량이 6년래 최대로 증가할 전망 등에 기인 (블룸버그,WSJ)


◆ 국제금융시장

■ 글로벌 증시 대체로 상승

ㅇ 美3월 무역적자 및 4월 예산적자 증가 불구, 英 및 스페인의 예산적자 감축 약속, IBM의 주당 순이익 증대 계획, Intel의 향후 총마진 증가 전망 등으로 뉴욕증시 상승

-美Dow +1.38%, Nasdaq+2.09%, S&P500+1.37%

ㅇ 유럽증시는 유로존 1분기 GDP 성장 호조, 해운업체 Maersk 및 금융업체 ING의 1분기 순익 호전, 스페인 정부의 예산감축 발표 등으로 상승

-獨DAX +2.41%, 英FTSE100+0.92%, DJStoxx600+1.5%

ㅇ 아시아증시는 금값 급등에 따른 濠NewcrestMining, 홍콩 ZijinMining 등 금광업체 강세 등으로 대체로 상승했으나, 日증시는 美연방검찰의 Morgan Stanley모기지파생상품 판매조사 소식에 따른 MitsubishiUFJ등 금융주 약세 등으로 하락

-中상해종합지수 +0.31%, 日Nikkei225-0.16%, MSCIAP0.0%

■ 달러화, 유로화대비 상승

ㅇ 달러화는 EU-IMF의 긴급지원계획에 따라 요구되는 예산감축으로 경기회복 지연 관측 등으로 유로화대비 상승

-달러/유로 1.2662→ 1.2614, 엔/달러 92.65→ 93.24

ㅇ 위안화는 강보합

■ 美국채수익률 상승

ㅇ 유로존 중앙은행들의 유럽 국채 매입에 따른 美국채수요 감소, 美재무부의 10년물 국채 240억달러 신규발행 시 응찰수요 감소 등으로 국채수익률 상승

-10yr3.52% → 3.57%, 2yr0.83% → 0.86%

[국제금융센터 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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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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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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