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애널리스트는 "주력 상품인 바나나맛 우유와 요플레의 1/4분기 매출이 각각 7%, 9%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최근 같은 업계의 카테고리별 경쟁이 심화되고 있음에도 빙그레의 경쟁력은 더욱 강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김 애널리스트는 "현재 차입금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올해말 기준 현금성 자산이 1500억 원대로 예상된다" 며 "언제든지 M&A(인수합병)가 가능한 실탄을 보유한 점도 강점"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전문.
- 1Q10 실적: 매출 +3.3%, 영업이익 -9.6%, 순이익 +25.2%(YOY)로 예상 수준
∙ 매출 예상 수준: 유제품 +4.0%, 아이스크림 +2.2% 성장
백색우유 -2%, 바나나맛우유(가공유) +7%, 요플레(호상) +9%, 드링킹 -5%
아이스크림 내 수출(+50%), 프리미엄(+30%) 증가가 일반 내수제품(-3%) 방어
∙ 주력제품 판매회복으로 원가율은 전년 대비 1.7%pt 개선(1Q09 73.9%→ 1Q10 72.3%) ∙ 영업이익은 판매장려금 등 증가로 9.6% 감소하였으나 예상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않음. 순이익 증가는 전년동기 크라운제과 CB관련 평가손실이 있었던 기저효과에 기인
- 투자포인트
주력 제품 판매회복 긍정적: 가격인상(2008년 말) 이후 판매 정상 수준으로 회귀
36년(바나나맛우유), 26년(요플레)된 장수제품의 판매둔화를 우려할 필요가 있을까 ∙ 2010년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240억원(+33%), 수출 300억원(+88%)가 목표
전체 매출 중 8.2% 비중으로 의미있는 수준에 도달 ∙ 2010년 말 기준 현금성 자산 1,500억원 대 예상, 차입금 전무. 기존 사업 경쟁력 충분할 뿐만 아니라 언제든지 M&A가능한 실탄 보유가 강점
- Valuation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7,000원 유지
실적추정 조정 폭 미미. Valuation period 변경 있었으나 목표주가 조정 폭 크지 않아 기존 목표주가 및 투자의견 유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