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시스코는 다음 분기 매출 전망치를 이전보다 낮춰 잡았다.
12일(현지시간) 시스코시스템즈는 3/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22억달러, 주당 37센트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같은 기간 13억 5000만 달러, 주당 23센트의 순익을 달성한 바 있다.
시스코시스템즈는 일회성 항목을 제외하면 3/4분기 주당 42센트의 순익을 달성했으며 같은 기간 분기 매출은 103억 7000만 달러로 전년동기 매출 82억 달러를 웃돌았다.
당초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이 회사가 주당 39센트의 순익과 102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시스코시스템즈는 다음 분기 매출성장율 전망치를 기존 28%에서 25%로 하향 조정했다.
이같은 전망치는 다음 분기 매출이 2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 월가의 기대치와 부합하는 수준이다.
실적 발표 전인 정규장에서 3% 급등한 시스코의 주가는 마감 후 거래에서는 2% 가량 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