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그리스 공공부문과 민간부문 노조는 당초 19일 총파업을 단행할 예정이었으나 같은 날 치러지는 국립대학 입학시험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파업일정을 하루 늦췄다고 밝혔다.
그리스 노조는 그리스가 EU/IMF 재정지원을 받는 조건으로 합의한 연금개혁안을 저지하겠다는 입장을 천명해왔다.
그리스의 주요 민간부문 노조 GSEE의 야니스 파나고풀로스 위원장은 "IMF는 노동자들의 피를 계속 요구할 것"이라면서 "IMF의 처방은 파국을 낳을 것이며 정부는 이를 거부해야 한다"고 말했다.












